일본, 올해 임금인상율 3% 넘을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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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국경영개발협회 작성일 23-03-23 15:27 조회 3,828 댓글 0본문
올해 일본의 임금인상율이 30여만에 처음으로 3% 넘을 전망이다 또한
일본의 근로자 평균 급여도 31만엔(308만원)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.
일본 최대 노조인 렌고는 2023년 춘계 임금협상(춘투)상황을
1차 집계한 결과 이금인상륭이 평균 3.8%를 나타냈다고 19일 발표했다
1988년(3.9%)후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
대부분 일본 기업들도 임금인상하는데 적극적이다
일본기업이 임금인상을 하는 목적은 1)물가 급등에 따른 실질임금 저하와
2)인재 이탈을 막으려는 움직임으로 예측된다.
*출처 : 한국경제 2023.3.20 기사(요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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