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우량기업의 상생경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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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그룹을 비롯 현대차그룹, SK그룹, LG그룹이 협력업체와
상생경영을 확대하고 있다.
글로벌 불확실성,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주요 기업들은 협력업체의 경쟁력(기술력과
제조역량, 관리능력 등)을 키워야 자사의 경쟁력이 강화되고
산업생태계가 살아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
1)삼성전자
-1조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(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, 공정개선 컨설팅 등)
-보유 특허(27,000건)을 중소기업에 개방
2)현대차그룹
-협력사 납품대금 조기지급 등 자금지원
-협력사 스마트 고장 전환 지원
3)SK그룹
-그룹의 경영철학_ "사회와 함께 하고, 사회를 위해 성장하자"
-SK이노베이션, 협력사에 상생기급 전달(29억 6천만원)
-SK건설_협력사와 공동으로 기술개발/공유
4)LG전자
-협력업체 생산라인의 자동화 위해 자금지원
-협력사 경쟁력 강화(경영 및 기술 노하우 전수) 및 신기술 개발 지원
-협력사 핵심기술 유출 방지 지원 등
4차산업 혁명의 진화에 따른 기업의 성공 4요소 : 개방, 협력, 경쟁, 공유
## 작성자 : 신정식 소장(010-8722-33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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